부모 돈이나 대출, 풀할부일 확률이 낮지 않아 보입니다

글쎄요. 힘든건 상대적인것이고 인생을 또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모두가 모르는 고단함도 각자가 짊어지고 살수도 있죠...ㅎㅎ 신입사원보고 라떼는 말이야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ㅎㅎ

'사람이 이정도는 누리고 살아야지'에 대한 눈높이가 사람마다 다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저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다 존중합니다.

점점 힘들어지고 있고

아직 침체기에 들어가고 있는 중이라 그렇습니다

정말 침체기에 들어간다면 많이 줄어들을 거예요

아직은 여유가 있는거죠

근데 또 상황이 좋아져서 침체가 오지 않을 수도 있고요

평소에 힘든 사람이 뭔가를 한다면

그거 할려고 힘들게 살았거나

할부 혹은 대출 등으로 질렀거나

혹은 둘 다거나라서

나 빼고 다 부자라고 보실 필요는 없고

그냥 스스로 만족하고 사는게 최고입니다.

여기 지거 있습니다 

요즘은 빚내서 소비하고 산다고 하니까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월세 밀린 사람이 해외여행을 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