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권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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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미 주요 주요 건강보험 및 지불과 관련된 기업 및 의료기관등과 협력하여

2024년에 건강 보험 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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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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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Watches에서 수집한 혈압, 혈중 산소 수치, ECG 판독값, 체온 등의 건강 데이터 등 활용

- 이를 통해 새로운 개인 건강의 실시간 데이터에 근거한 새로운 보험 서비스 론칭

- 특히 기존 기업과는 다르게 방대한 개인 건강 의료 데이터에 접근이 용이하고 서비스 모델과

시너지가 큰 애플의 시장 진출로 보험 서비스에 큰 변화가 예상

- 주요 파트너사는 John Hancock의 Vitality 프로그램 과 UnitedHealthcare의 주력이며 추가중

-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고 시장을 변화 시키는데 애플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임

- 특히 Apple Watch를 통해 풍부한 개인 건강 데이터 + 추가 서비스를 융합하여 매우 강력한

건강 보험 업체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임.

- 즉 기존 미국 건강 보험 서비스 업계를 변화시키는 것이 1차 목표

- 이를 통해 30년까지 애플의 주요 매출분야에서 서비스 사업을 35%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

(현재는 대략 24% 내외 수준)

- 이와 관련 애플의 최고위층은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애플이 개인의 건강 영역에까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목표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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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인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