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년 A54 꽤 쓸만할것으로 봅니다.

그냥 아이폰처럼 플래그십만 내는 게 빠를 것 같네요

스마트폰 시장 초기에 떠돌았던

성능의 갤럭시

감성의 아이폰

이라는 인식이 깨졌을 때부터

아이폰으로 기울어졌던 거 같네요

지금 상황을 추락이라고는 볼 수 없지 않을까요 삼성점유율은 1등유지 매출하락은 올해 스마트폰시장침체에 당연한결과 그와중에 성장한 유일한 스마트폰제조기업은 삼성전자 애플이기도 하고요. 점유율하락이 이정도 변동이 있는 마켓시장은 한국이 좀 특이한 편이긴하죠.

Ap는 억울하죠 퀄컴꺼 사서써도 문제였고 직접만든것도 파운드리때문에 문제였고 방법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중국폰처렴 발열제한을 크게 풀수도 없고 사실 발열은 아이폰 공정 변경전에은 심해서 유지율 낮고깡성능으로 밀어붙였는데 삼성폰에만 촛점이 잡혀서 죽어라까고 저는 이제 삼성이 더이상 할께없다고 생각되요 그냥 열심히 좋고 이쁜걸 만드는거에 집중한는것 만이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