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땐 이해할만 합니다.

인생을 개박살 내놓고

그 나이 때는 이해할만하다는 건 참.....

할 말이 없네요

무슨 인생이 개박살이에요? 누구는 군대 안갔다왔나요. 군대문제가 크니 그 나이때 그럴 수 있다는거죠. 

아이고 강제로 하고 있던거 다 중단하고 자유 뺏기고 강제로 끌려가야 하는데

그게 개박살이지 개박살이 아니에요?

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혹시 지금 그 상황에 계시다면 연기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세요.

네 제 말이 맞죠

그나마 몸 건강이 전역했으면 모를까, 다치면 느그아들인데 국까가 될 수 밖에요.

국적이 한국이 아니면 애초에 신경도 안쓸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