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트와  라떼의 조합은  맛의  있어서  실망은  없는것같아요.     고소함과 약간의 달달한 라떼.     그리고  오늘  아는사람 결혼식  참석하러 갑니다.  같이  신랑신부  사진 찍는일은 아니고,  직장 선배  딸 결혼식입니다.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어느정도는  차려입고 가야죠.

오늘 결혼하는 사람도  내가  마시는  토피넛라떼처럼   고소함을  깨물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하기를 기원하면서   라떼를  마십니다.  미코 선생님들   가을 토피넛처럼  한층 익어가는 그리움과   라떼처럼  연인과  달달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하기 좋은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