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구글… 韓스마트폰 시장 틈새 노려라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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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06:50
모토로라 중저가폰 ‘엣지30′ 판매
구글도 ‘픽셀7′ 국내 첫 출시 전망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른 글로벌 제조사들이 틈새를 노리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
모토로라는 지난 25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5G스마트폰 ‘엣지30′을 국내에 출시했다. 앞서 올 5월 ‘엣지20 퓨전’ ‘모토G50 5G’를 앞세워 10년 만에 한국 시장에 복귀했던 모토로라가 불과 5개월 만에 다시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중국 레노버의 자회사로 편입된 모토로라는 엣지30을 국내 알뜰폰 업체인 LG헬로비전와 손잡고 알뜰폰용으로 출시하고 쿠팡을 통해 자급제폰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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