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과 차에 돈을 쓰실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를 보내실 차례입니다

저도 동일합니다. 이제는 웬만한 전자기기가 다 상향 평준화가 되고 스마트폰으로 천하통일(?)이 이루어져 이전만큼 다양한 재미가 덜한 것도 한 몫 하지 않나 싶습니다.

폰 하드웨어쪽으로 재밌는 소식이 없네요. 그나마 가장 최근에 봤던 새로운 기술이 폴드4정도고...

가격도 너무 높아서 쉽게 지르기도 어렵고요.
판매량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하는거 보면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컴퓨터도 하드웨어도 그렇고 윈도우도 10 11 전부 상태가 엉망이고요.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요즘은 새로 나오는 기기들 사양도 잘 모르고 사네요

예전에 비해서 나름 쓸만한 기기들을 쓰고 있기도 하고... 신제품에서 오는 재미가 예전보단 덜해진 거 같아요 

저도 그러네요 땡기는게 없기도 하지만 정말 이게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