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톤 켜서 불편한 적은 있어도 꺼서 불편한 적은 없네용

전 끄면 너무 푸르딩딩해지는 느낌이라 무조건 켜요

색 봐야할 작업할땐 끄고 평소엔 키고 씁니다 ㄷ

색온도들이 다 달라서 꼭 켭니다.. 

이젠 끄면 눈 불편해요

아이폰 아이패드 둘다 꺼놨습니다.

맥북에 저런 옵션이 있었군요.

전 아이폰은 꺼놓고 아이패드는 켭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ㅋㅋㅋ

출력 결과물을 봐야할 때 아니면 디폴트는 켜둡니다.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는데 켜면 모니터의 색감이 개판이 되어서 포기하고 끄고 씁니다.

아이폰은 끄고 맥북은 킵니다 왠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사진 편집할때만 끄고 있습니다

m1pro/max 맥북프로는 평균적으로 기본 화면 색감도 타 애플기기들 대비 좀 누리끼리한 편이라 그런가 

무조건 끄게 되더라구요. 트루톤까지 켜면 진짜 완전 오줌액정 느낌..

m1아이패드 프로만 하더라도 색감이 누르스름/푸르스름 어느쪽으로도 안치우치고 딱 잘잡힌 디스플레이라

어두운곳이나 밤에 사용할때 트루톤 활성화 시키면 ㄹㅇ 편안해지는 느낌인데 이번 맥북은 참 아쉽네요

맥북은 아닌데 패드/폰은 저도 한번도 켜고 쓴 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