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특성상 상대방도 인지하고 믿을수 있어야 하는데 이게 지금 상황상 잘 안되는게 문제죠

공공기관이나 금융권이면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하면 공문이라도 찾아볼 여지도 있지만 민간에서는 공문이라는게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극단적으로 경찰까지 부른다고 쳐도 상대방이 모르겠고 예를들어 술 안팔아 해버리면 답이 안나옵니다

상대방이 안판다는걸 팔게할수는 없으니까요

삼성페이 초창기때의 시행착오는 그래도 재화가 정상적으로 되면 끝나는거에 광고도 꽤 했죠

모바일신분증도 자리잡으러면 대대적인 홍보는 필수라고 봅니다

근데 인지도도 시궁창인데 PASS 운전면허가 물흐리고 있다보니 될것도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