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IP라는게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도 아닐뿐더러

(이게 쉬웠으면 몽구스가 그리되진 않았겠지요)

그냥 차근차근 뭔가 하려는 액션을 준비중이다.

정도로 봐야할겁니다.

솔직히 커스텀 IP보단 SoC 설계 역량 키우는게 더 시급합니다.

레퍼런스 IP 쓰는데도 동일 5LPE 삼성파운드리 공정에서

퀄콤 대비 후달린건 사실입니다.

이부분은 어디까지나 설계역량이거든요.....

무작정 공정탓만 할수없구요...

Cortex-X5도 시기상 IPC 큰 도약이라 어찌저찌

저는 누비아랑 경쟁할수있을것으로 전망합니다.

남은건 S.LSI의 설계역량과 삼성파운드리 3나노 공정 성능이겠죠

P.S 근데 2500 진짜 망하면 플래그십 한정으로 엑시노스 접을지도 모른다란 생각이듭니다.

S.LSI 자체도 심히 압박받고있고 이게 막말로 기회준거지 그냥 캐삭빵 껀덕지를

만들기위한 도박이기도해서요...

엑시노스 자체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돈 제일 많이 들어가면서 드럽게 성과 안나오고 안팔리는 플래그십 한정에선 접을순 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