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들리십니까 2트
- 익명의 미붕이92456219
- 조회 수 241
- 2022.11.15. 23:13
아무리 봐도 넘 장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가정폭력범의 자식입니다.
저는 부모를 혐오합니다.
부모만 혐오하는게 아니라, 그냥 성별이라는 구분자체가 싫습니다.
그냥 뒤지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무던하게 고자되기가 빠를까요.
죽음의 이지선다, 죽음의 밸런스게임임미다 ㅋㅋ루삥뽕 도와주세요
댓글
아, 범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좋은 법이 있으니까요. 혐의자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