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영역인가요 ㅋㅌ

장난아니네요 찍은거보다 낮은 정답률 ㄷㄷ

공부할수록 함정에 걸리기 쉬운 문제일까요? 

사회과목 문외한인 저도 푸는거 보면 1퍼대 문제는 아닌듯한데..

찬찬히 생각하면 풀 수 있으나 제한시간이 초단위인게 문제입니다. 그나마 답이 1번이라 진짜 깡으로 숫자넣으면 풀 수 있겠네요 와......

이리 풀면 되긴 하지만... 어렵긴 하군요

18%도 아니고 1.8%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수능 최상위권도 아니었고 수능친지 10년도 넘었고 이과였던 제가 풀어도 답 나오는데 함정이 있는건가요

그정돈 아닌거 같은데..

희안허네요

 시간이 부족했으려나요...

2분 안에 풀기엔 어려운데...

사문 선택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접근하는게 정석인지 모르겠지만 걍 ㄱ,ㄴ 수치 먼저 구해놓고 풀어야지 이랬으면 최대한 빨리 정답 찍고 넘어갔겠네요

'답이 나온다'라는 것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당연히 수능을 쳐보셨겠지만은 시간의 압박이 생각보다 꽤 있고, 그런 상황에서 저런 계산문제를 만난다? 그것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로?

충분히 저런 정답률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화가 가끔 킬러문제나 낚시문제 하나씩으로 유명한 편인데.... 이거보다 어려운문제들도 이정도 오답률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신기하긴하네요.

보통 이런 문제는 구체적인 수치를 구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선지가 없는지 보는 게 국룰인데 그런 게 없군요

문제가 좀 까다롭긴 했네요

힘들게 ㄱ,ㄴ을 계산할 필요가 없었네요. 나머지 항목들이 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