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을 대출없이 주을 만큼의 자금은 없고

차를 안사면 대출 껴서 주울 만한 수준

차를 사면 2~3년은 더 모아야 대출껴서 주울 만한 수준

정도인것 같습니다

2. 출퇴근만 보면 충전 좀 힘들어도 무조건 가고싶기는 합니다..

3. 주식은 현재 소액 있습니다만 강제장투중이며 5년은 안건드릴 생각입니다.. 더 산다면 매월 꾸준히 적립하려 합니다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1번이면 저는 부동산 줍는 걸 선택할 것 같습니다

지금 5억까지 내려온 것도 시간 지나면 7~8억까지는 다시 오를 것 같거든요

지방광역시고 실거주 1주택이 있긴 합니다 ㅎㅎ

재테크 어렵네요.. 

지방 광역시입니다..ㅎㅎ

실거주 1주택이 있기도 하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차보다, 2주택을 하시는거보다 서울에 1주택 하시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지방이라도 2주택 종부세 이런저런거 생각하면 수고드는건 똑같으니까요

딜러가 약파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에서 이번달에 보조금 끝낸다고 했답니다..

작년에도 11월에 남은 보조금 싹다 택시로 출고시켰다고 하고

제가 생각해도 11월에 끝낼 가능성이 높긴 하구요 ㅠ

롱레인지에 프레스티지에 옵션까지 진짜 다들어간 풀옵입니다;;; 차값만 7천이네요.. 보조금은 1158이구요

좀더 기다리면 적당한거 나왔을거 같은데 딜러한테 호구당한 느낌도 드네요..

보조금이 진짜 어려운게, 연초에 3~4개월치 수량이 연말에는 2~3주만에 쭉 빠져 보조금 마감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내년에는 보조금이 더 줄어들고 차값은 매년 비싸지니 지금이 가장 쌀 수도 있습니다 ㅎㅎ

오히려 풀옵인게 아쉽네요 가격 부담이 커지니,,,,,,,,,, 기존 K3는 처분하실 생각인가요??

휠도 20인치라 주행거리도 떨어지고 마음에 안듭니다 솔직히 ㅠㅠ 저도 차값 쉽게 안떨어지고 보조금은 줄어드니 잡기는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네요 ㅎㅎ

K3는 와이프 줄 생각입니등

패밀리카로 쓸 생각이라 공간을 중요시 했습니다

개취로 아5는 디자인도 존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