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구조조정 들어간 샌드박스, 핵심 사업만 남긴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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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10:13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의 대명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경쟁 심화,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커머스와 e스포츠 대회 운영 대행 등 신사업을 접는다. 대신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콘텐츠IP 사업에 집중,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27일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사업 중e스포츠 대회 운영 대행 부분은 사업 종료하고,자체 브랜드 커머스 부문은 매각할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이 변화하게 되었고,이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기존의 성장 중심의 전략에서 수익성 중심의 전략과 체질 개선을 단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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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구조가 돈이 되나 했는데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