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 이상한 줄 알았던 시절..
- AurA
- 조회 수 253
- 2022.11.30. 12:41
저도 외국은 잘 모르고 기껏 해야 일본 미국 그리고 먼나라 이웃나라를 통해서 몇개 국 정도를 알 뿐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먼나라 이웃나라 보면 스위스가 언어가 4개 있고 벨기에가 언어 두개 있다 신기하다 그랬었는데요.
외국을 보면 어쩌면 단일민족의식을 가지고 있고 언어가 하나인 우리나라가 이상 한 것일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어디도 이상한건 아니지만요.
괜히 유럽 인종차별 살인마 몇이 근처 동네가 아니고 멀리 한국이 위대하네 어쩌네 하는 성명 같은걸 발표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같은 경우가 드문거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일본도 근대에 류큐국 합병 같은게 있었지요. 심지어 프랑스도 바스크족이 있지요.
댓글
한국도 교육을 단일민족으로 해서 그렇지, 실제로 DNA를 분석해보면 선남방계 인족, 후남방계 인족이 3:7 비율로 섞여있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