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엘지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대리점 11개사에 과태료 4,100만 원 부과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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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16:21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11월 30일 제19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11개 사업자에게 총 4,100만 원의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을 의결하였다.
개인정보위는 통신사, 대리점 및 판매점의 고객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 위법성이 있다는 민원신고를 계기로 조사에 착수하였고, 조사결과,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거나, 수집 목적을 달성한 이후에도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는 등 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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