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목욕탕 갔습니다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162
- 2022.12.04. 21:11
따땃한 물에 몸 담그고 있는 그 기분은
샤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목욕만의 매력이 있어요 확실히.
욕조 큰 거 있는 집에 살게 되면
거기서 목욕 혼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개운했습니다.
내일 보일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댓글
자유 게시판 *자유로운 대화공간입니다. 회원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정치글 #친목 금지
따땃한 물에 몸 담그고 있는 그 기분은
샤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목욕만의 매력이 있어요 확실히.
욕조 큰 거 있는 집에 살게 되면
거기서 목욕 혼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개운했습니다.
내일 보일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부모님 때문에 매주 가는데 어쩌다가 한 주 안가면 피로가 쌓여서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