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아니에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플래그십에 쓰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 작품들이 구린데다가 수율이라는 깽판까지..

이래저래 참...

현재 수율 해결하려면 일단 설계를 바꿔야할거같네요.

이게 상판 화소쪽이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 부분이다보니

난이도가 장난 아닌듯합니다....

성능이 아니라 수율 때문이라도 2024년에 + 붙은 놈으로 마이너리비전 불가피할듯하네요.

그 후발주자 얘기도 더 예전엔 줄곧 잘하다가 말아먹고있어서 정말 맞나 갸우뚱하게됩니다

갈수록 기술난이도가높아져서 그런거겟죠

잘나오는건 잘나옵니다.

근데 아이소셀은 품질이 문제가 아니라

모종의 신뢰(?) 이슈가 계속 발생합니다.

품질이 좋은데 신뢰도가 낮은?? 센서가 있단 말씀이신가영

아님 아이오셀이 기복이 있다는 말씀이실까요

너모어렵네요

아뇨 품질과 무관하게 S.LSI가 스스로 신뢰도를 갂아먹는 짓을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품질은 품질대로 몇몇센서에선 문제구

스펙제시를 구라핑으로할때도 있납네요..

구라 스펙이라기보단 품질이 영업했던거 대비 미달인데

중화권에서 이건 대충 넘깁니다.

MX가 워낙 까다로워서 노발대발하는데 

그럼에도 이것도 그냥 세트탄에서 튜닝 고생하는걸로하고 넘기는데

정말 심각한걸로 신뢰 떨어트리는 짓을 합니다.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저도 옹호할수없더군요 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