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 첫 스냅8G2폰 iQOO 11/11 Pro 발표
- Ste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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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19:16
VIVO는 처음으로 스냅드래곤8 Gen2를 탑재한 스마트폰 iQOO 11, iQOO 11 Pro를 발표했습니다.
두 제품은 디자인과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을 공유하는 제품들로, 카메라에서 주요 차이를 두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성능유지를 위한 베이퍼챔버를 내장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13을 기반으로 하여 중국 내수용은 OriginOS3, 글로벌 출시판은 Funtouch 13 스킨이 올라갑니다.
공통사양 :
6.78인치 1440x3200 AMOLED (144Hz) (Pro : 엣지)
퀄컴 스냅드래곤8 Gen2
8GB/12GB/16GB RAM
128GB/256GB/512GB UFS 4.0 스토리지
1600만화소 전면카메라
이어폰 단자 없음
iQOO 11
5000만화소 메인카메라 (1/1.57인치 삼성 GN5)
1300만화소 망원카메라 (3배줌)
8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5000mAh 배터리 (120W 급속충전 지원)
iQOO 11 Pro
5000만화소 메인카메라 (1/1.49인치 소니 IMX866)
1300만화소 망원카메라 (3배줌)
50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1/2.76인치, AF지원)
4700mAh 배터리 (200W 급속충전 지원 및 50W 급속무선충전 지원)
특이하게 노멀 iQOO 11은 중국에는 출시되지 않고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며, iQOO 11 Pro는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됩니다. iQOO 11 Pro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다음과 같습니다.
8GB/256GB : 4999위안(약 94만 6천원)
12GB/256GB : 5499위안(약 104만 1천원)
16GB/512GB : 5999위안(약 113만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