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와서 어머니가 꽈자를 주셨는데..

오토카모
조회 수 502
2022.12.09. 18:45

어째섭니까...

		13
								
1등이태리밤고구마
									2022.12.09. 18:49									
"대왕, 이럴 필요까진 없으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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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토카모
										 이태리밤고구마 님께
				
									2022.12.09. 18: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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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ke
										 오토카모 님께
				
									2022.12.09. 18:51									
이거 신의 물방울에서 본 거 같은 대사네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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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아이폰14프로
									2022.12.09. 19:06									
맛이 상상이 안갑니다... 단짠인가요... 허니버터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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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토카모
										 아이폰14프로 님께
				
									2022.12.09. 23:04									
망고를 콧구멍에 박고, 포카칩 오리지날을 드시면 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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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수산
									2022.12.09. 19:10									
평이 엄청나게 안좋은 것만 봤는데.. 엄두도 안나는 과자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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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토카모
										 수산 님께
				
									2022.12.09. 23:04									
한입먹고 그대로 폐기했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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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2022.12.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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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토카모
										 흑우 님께
				
									2022.12.09. 23:05									

어째서 이런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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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흑우
									2022.12.09. 22:05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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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토카모
										 LG산흑우 님께
				
									2022.12.09. 23:05									
망고맛 감자칩,,, 상상이 되십니까,,,?
 
인생 최악의 "아카시아벌꿀 뿌셔뿌셔"급이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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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98
									2022.12.10. 14:37									
단짠은 너무 시시해
나의 단짠신을 맛봐줘! 라는 느낌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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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오토카모
										 Windows98 님께
				
									2022.12.10. 21:19									
(망고향을 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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