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해봤는데 저거 보상금을 올리고 기본 가격을 낮춰서 그게 그게 되더라구요 ..의외로 그정도로 구하면서까지 신경을 쓸 부분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반납할 기기가 없으시다면 완전깨져서 작동만 겨우되는폰으로 사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아니면 기기반납 대행해주시는 분이 있는데 그런분들한테 하는게 보상금은 조금 덜 받겠지만 편하고요.

실사옹하던 기기말고 구형기기를 구매하는 이유가 있나요?? 실사용하던 기기가 바로 전모델이라고 가정하면 (거의 그럴거구요) 바로 전모델을 보상판매하는게 더 많이받지 않나요..?;; 

글 쓰신지 며칠 지났지만 댓글 남깁니다

s21, s22u 살때 두 번 다 민팃했고 그때도 일부러 기기 미리 구해놨습니다

이번에도 여자친구거까지 노트10+ 2개 구해놨네요

액정깨진걸로 8.5에 하나 8에 하나 구했는데 s22때 노트9까지 추가보상금 15였으니 이번엔 노트10까지일것으로 보고 액정깨져서 3만원+15만원으로 예상됩니다

10만원 정도 이득으로 생각하고 구해놓은것이고 만약 사전예약 열릴 때 구하시려면 가격 꽤 올랐을겁니다

매 번 그랬어요

저는 그래서 만약에 민팃 안 쓴다해도 그때 다시 당근 올리면 오른 가격으로 팔 수 있다는 생각으로 두대 구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