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2나 14프로는 '작은폰' 이라기엔 약간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을테니 정답은 없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땐 폭이 70mm 미만이어야 작은폰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근데 배터리 용량, 카메라 외에 스펙 차이 안 뒀던 S20 시절에도 딱히...

6인치가 작다고 보기는 좀....

기본형답게 딱 표준 크기인거고

수요가 없다는 건 미니급 작음 얘기죠...

극단적으로 작은 아이폰 미니 외의 갤럭시 기본라인, 아이폰 프로라인도 저는 이제 작은 폰의 범주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23가 12기가램 같은 고사양 달고 나와서 아이폰 프로급 가격달고 나오면.. S20의 재림 아닐까요

화면크기 인플레가 와서 6인치는 작은 폰이라고 보기는 힘들꺼 같아요

크지 않다=작다  가 아닙니다

아이폰15 시리즈도 프로맥스 대신 울트라 추가되서

프로랑 티어 구분할거라 큰 의미 없을거같네요.

그리고 애초에 프로가 작은폰이 아닙니다;;;;;

6.1인치가 작은 폰이라고요?

아이폰 중에서 작은것을 원하는사람, 갤럭시 중에서 작은것을 원하는사람을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OS가 탑재된 아이폰이 아니면 구입하지 않았을분들도 많았을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아이폰중에서 작은건 아이폰 미니시리즈죠...

흔히말하는 작은폰은 12미니 이런거에요

작은 폰에 대한 수요가 없다는 건 아이폰 프로라인 화면 크기가 5.7에서 6.1로 변경되었고, 천하의 애플조차 아이폰 미니 개발을 포기해버린 데에서 확정된 거죠

11시리즈만 하더라도 아이폰 11이 프로보다 잘 팔렸죠. 지금 14랑 14프로 급차이보다 11이랑 11프로 급차이가 훨씬 심했음에도 불구하구요.

크다 작다는 상대적인 것인데 왜 작은 폰은 아이폰 미니급 크기로 정의되는 건가요?

현재 울트라보다 작으면 작은 울트라인게 아닌가 싶은데

자동차 세그먼트처럼 아이폰 크기가 소형폰 중형폰 대형폰으로 정의되는건가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