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6.27% 폭락, 머스크 세계 최고부호 자리 내줘(종합)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735
- 2022.12.13. 06:5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
테슬라의 주가가 6.27% 폭락해 시총이 5000억 달러대로 내려오면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명품 루이뷔통의 모회사 LVHM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에게 세계1위 부호의 자리를 내주었다고 포브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6.27% 하락한 167.82 달러를 기록했다.
(하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