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IT 소식 *최신 IT소식을 보거나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봇

소식 MS 홀로렌즈, 여전히 미래가 있다

최근 홀로렌즈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확신을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 현실의 부사장인 스콧 에반스는 최근 회사가 실제로 다음 홀로렌즈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추측을 종식시켰습니다.

 

차세대 홀로렌즈(HoloLens 3) 미래에 대한 의구심은 지난 6월 알렉스 킵먼 홀로렌즈 수석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것입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기도 전에, 이 거대 기술 기업은 이미 장치의 미래를 정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난 2월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렌즈 3를 출시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이번 결정이 "혼란과 전략적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장치의 목표 시장에 대한 회사의 갈등과 관련이 있는데, Kipman은 일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랐고 다른 사람들은 기업과 기업 전용으로 만들기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같은 보고서에서 소식통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메타버스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습니다. 올해 중반, 나델라는 메타버스에 대한 회사의 "소프트웨어 주도 접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임원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은 메타버스에서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병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이 접근 방식을 통해 모든 사용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이러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성명은 혼성 현실 소프트웨어의 가용성을 홀로렌즈 2를 넘어 모든 종류의 기기로 확장하려는 회사의 조치를 반영합니다.

 

Microsoft의 Jake Siegel은 게시물에서 "Microsoft가 고객이 어디에 있든 HoloLens 2든 다른 회사의 장치든 혼합 현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하는 이유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Dynamics 365 Mixed Reality Apps는 고객이 즉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지만, Microsoft는 또한 건설 및 교육에서 의료 및 제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유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는 ISV의 Mixed Reality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홀로렌즈3의 미래를 흐리게 하는 것은 회사 내부의 이러한 문제만이 아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다른 보고서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군용 홀로렌즈 또는 IVAS(Integrated Audio Visual System)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0월에, 블룸버그는 심지어 그것들을 착용한 군인들이 두통, 눈의 피로, 메스꺼움과 같은 신체적인 부작용을 경험하게 하는 뉴스를 공유했습니다.

 

HoloLens 3 릴리스의 명확성을 지운 위의 서로 다른 비전, 도전 및 기타 문제에도 불구하고, Evans는 장치가 여전히 기대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사장은 홀로렌즈 3가 여전히 여기에 없는 유일한 이유는 끊임없이 기기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막기 위한 회사의 노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홀로렌즈 3는 여전히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을 위한 것일 것이라는 암시도 있었습니다.

 


기사 더 읽기

댓글
0
취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식 IT 소식 게시판 이용 수칙 230127 admin 19.11.15 9 49222
핫글 소식 틱톡 퇴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틱톡 계정 만들어 [2] newfile Stellist 11:52 2 364
핫글 소식 “스냅드래곤 X vs. 코어 vs. M3” 초기 벤치마크로 본 CPU 승자는? new 뉴스봇 10:45 1 251
50578 소식 "트위터, 머스크 인수로 발생한 부채의 이자 3천700억원 첫지급" 프로입털러 23.01.31 0 255
50577 소식 "미국, 중국 화웨이에 반도체·모뎀 등 부품공급 전면차단 추진" 프로입털러 23.01.31 2 167
50576 소식 CNBC "애플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매출 감소할 것" 프로입털러 23.01.31 0 144
50575 소식 삼성전자,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3] 프로입털러 23.01.31 1 621
50574 소식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4조3061억…전년비 69% '급감' 민초홀릭 23.01.31 0 232
50573 소식 '반도체 한파'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다" 입장 선회할까 [3] 프로입털러 23.01.30 1 527
50572 소식 정부, LG유플러스에 접속장애 규모 재보고 요청 프로입털러 23.01.30 1 270
50571 소식 '알뜰폰 신예' 토스모바일, 3만원대 데이터 100GB 요금제 내놨다 [9] 프로입털러 23.01.30 0 655
50570 소식 "이 정도면 마케팅"…언팩 전 다 털린 '갤S23' 이렇게 나온다 [4] aleji 23.01.30 1 1207
50569 소식 美무역위, 수리용 OLED 특허침해조사 개시...삼성D "우리 특허 침해" 뉴스봇 23.01.30 2 468
50568 소식 [영상] 3M 식각공정 냉매, 2025년 생산 중단...반도체 업계에 미칠 파장은 뉴스봇 23.01.30 0 399
50567 소식 플러터 3.7 버전 출시…“머터리얼 디자인 메뉴 버튼 및 iOS 렌더링 기능 강화” 뉴스봇 23.01.30 1 470
50566 소식 MSI코리아, GP66 OLED 240Hz 게이밍 노트북 출시 [1] 뉴스봇 23.01.30 0 286
50565 소식 엔비디아 타이탄 RTX Ada 4슬롯은 진짜? 의문의 그래픽 카드 등장 [2] 뉴스봇 23.01.30 1 439
50564 소식 삼성전자 2023년 OLED TV, QD-OLED 신규 발광구조 QM2 적용 [2] 뉴스봇 23.01.30 1 687
50563 소식 MS 다이렉트스토리지 정상 작동, 포스포큰 로딩 2초 내외 뉴스봇 23.01.30 1 341
50562 소식 삼성전자, 반도체 탄소배출 전과정평가 검증 완료 뉴스봇 23.01.30 0 271
50561 소식 애플, 코딩 몰라도 AR 앱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중 뉴스봇 23.01.30 0 364
50560 소식 치솟는 물가에 '저렴이' 폴더폰 인기…KT엠모바일 '팬택폴더2' 단독 출시 [3] 프로입털러 23.01.30 0 637
50559 소식 '하루에 두번' LG유플러스 유선망 장애…KISA "상암 본사 현장조사" 프로입털러 23.01.30 0 243
50558 소식 소니코리아, 워크맨 NW-ZX707 및 NW-A306 출시 뉴스봇 23.01.30 1 407
50557 소식 아이폰 충돌 감지 기능, 일본 긴급 서비스에 한 달 100건 이상의 허위 통화 뉴스봇 23.01.30 7 966
50556 소식 삼성전자, 대만 파운드리 적극 활용 [1] 뉴스봇 23.01.30 1 686
50555 소식 스마트폰 ODM 산업이 식어간다 뉴스봇 23.01.30 0 394
50554 소식 3나노 파운드리 가격, 4/5나노보다 4000달러 더 높아 뉴스봇 23.01.30 0 323
50553 소식 TSMC, 3나노 양산 기념식 연다 뉴스봇 23.01.30 0 196
50552 소식 LG유플러스 하루새 두차례 인터넷 접속 장애…"디도스 공격 추정"(종합2보) [1] 프로입털러 23.01.29 2 566
50551 소식 갤22 발열에 놀란 삼성…2년간 '엑시노스' 안 쓴다 [4] scjang01 23.01.29 0 1568
50550 소식 "알뜰폰 가입자 폭증? 실제론 사물인터넷 회선 늘어난 것" 프로입털러 23.01.29 2 632
50549 소식 3년 만에 대면 행사 열리지만…이미 '언팩' 된 '갤S23' 프로입털러 23.01.29 0 417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