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파트론 19년 근무' 김종태 사장, 고문으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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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17:00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협력사 파트론 사장이 바뀐다. 파트론에 19년째 근무 중인 회사 창립 멤버 김종태 사장은 내년부터 부회장 고문을 맡고, 김종구 회장의 장남 김원근 부사장이 신임 사장에 취임한다. 김원근 사장 내정자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와 맺을 관계가 앞으로 파트론의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파트론은 최근 김종태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 고문으로, 김원근 부사장을 사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원근 신임 사장 내정자는 김종구 대표이사 회장의 장남이다.지난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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