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모집 공고가 6개월이상이긴했습니다만 집까지의 거리 및(이부분은 복학하면 해결되긴하고 퇴근시 급행버스 탑승하면 되긴합니다)

집도착시간으로 6개월 이상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마감알바+저희 지점은 그래도 일찍 마감하는편이고 바쁘면 버스 타기 직전/일찍이면 11시 10분쯤 퇴근하네요 문제는 역시 급행버스를 탄들 집 도착하면 하차 후 도보포함 11시45분은 됩니다(승차가 11시30~40분즈음이니 아주 걸리진않아요)

5개월차 접어들즈음 점장님이나 매니저님께 6개월차즈음 퇴직희망을 알리면 그래도 후임자 찾기는 부담은 덜 되실것같은데 

실제로 그만두기로 결심하면 1개월 전에만 말씀드려도 무리는 없겠죠? 일단 아직은 고민만 하는 단계긴한데 알바를 한다면 차라리 주말 오픈으로 집인근이나 대중교통으로 가능한곳을 할까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