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되면 타자로 교정해주고 계속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해서

학습 및 세뇌시키면됩니다.

가끔 어떤분은 발음이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발음은 어느정도 수준되면 아예 다르게 말하지 않는이상 큰 의미없고 (예 : apple을 watermelon으로 인식)

다만 정해진 이용패턴에서 벗어난 자연어 문장을 인식할떄 도움이 되긴합니다만.. 이것도 케바케입니다.

어차피 인식안될 타이밍이면 올바르게 말하고 인식도 됬어도 "잘모르겠네요" 혹은 "무언가 잘못된것 같아요" 하고 튕겨버리는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냥 그렇게 발음하는걸 Siri가 인식하게끔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러면 긴 문장도 잘 인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