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너무 너무 추워서요

 

쓰던 노트북 2대와 엑스빡쓰를 팔아서 채신형 난방기를 샀어요

 

뜨끈뜨끈한 바람이 넘나 잘나와요

 

 

 

 

 

 

 

 

 

 

 

 

 

 

 

 

 

 

 

 

 

 

 

 

 

 

 

 

 

 

 

 

 

 

 

 

 

 

 

금요일에 반본체를 받아서 금욜에 조립하고 선정리를 시작했는데

 

금 토 일 순으로 변하는 사진입니다 ㅋㅋ

 

이제 24핀만 교체하면 되는데 퇴근하고 넘나 귀찮아서 휴일에나 해야겠어요

 

원래 4090사려고 특가 기다리는 와중에

 

새로 맺은 거래처에 방문했다가 옆에 컴터가게가 새로 생겼길래 들어가보니 갤럭시 공식 판매점이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리퍼 3080이 있길래 완전 새거같은 중고를 겁나싸게 줏어왔습니다

 

물론 제가 다른 고객님 컴터 하나 팔아주면서 얻은 보너스지만요

 

3070 tgp140짜리 노트북도 옵션타협해서 120프레임으로 즐겁게 하긴했는데 모니터랑 노트북 스크린 둘다 165hz임에도 다 뽑아내지 못한게 아쉬웠거든요

 

역시 대화면에 165프레임 풀옵션 돌리니 넘나 씐나요

 

데스크탑을 근 13년만에 들였는데 정말 커지고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