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S22 판매량과 원가절감
- 경전철(이엿던것)
- 조회 수 878
- 2022.12.27. 12:09
S22의 S21과 비슷한 판매량이라는 결과는 결국 더 원가절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S22가 마진을 줄이는 대신 더 많이 팔아서 (3000만대?) 이윤을 유지하는 컨셉으로 출시되었는데, 결과는 S21이나 S22나 비슷했습니다. 그러니까 원가절감을 하나 안 하나 판매량에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고, 다음 모델부터는 원가절감을 강화해서 마진을 땡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갖고있는 기기!]
• 폰
갤럭시 S22 플러스
8GB / 256GB, 팬텀 블랙
갤럭시 탭 S6 라이트
4GB / 128GB, 옥스포드 그레이
갤럭시 버즈 2 (화이트)
• 컴
갤럭시 북3 프로
16GB / 256GB + 2TB, 그라파이트
로지텍 G304 / 다얼유 A87 Pro
• 폰
갤럭시 S22 플러스
8GB / 256GB, 팬텀 블랙
갤럭시 탭 S6 라이트
4GB / 128GB, 옥스포드 그레이
갤럭시 버즈 2 (화이트)
• 컴
갤럭시 북3 프로
16GB / 256GB + 2TB, 그라파이트
로지텍 G304 / 다얼유 A87 Pro
댓글
NTT, 역ANC 개방형 무선헤드폰 nwm ONE 발표
시장에서 인정받으면 상시가 70만원에 파는 사태는 오지 않을거고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이익률도 회복되지 않을까합니다 빼고싶어도 지금 s22에서 더 뺄것도 없구요..
ap보강의 결과로 애플 이탈고객층만 잡아도 성공이라고 봐요
마침 사과가 폼이 많이 죽기도했고.. gos도 3년 곪아서 터졌으니 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