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미국에 엔지니어 보내느라 분주- 11월 1일부터 TSMC 엔지니어를 태운 전세기가 미국 애리조나 팹21로 향했음. - 2주에 1편씩 총 6편이 갔으며 대당 탑승객 300명(가족 포함), 가구당 3인으로 계산했을 때 1편 운행 시 최소 10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미국으로 간 것으로 추정됨. - 대만 저널리스트인 천펑신(陳鳳馨)이 <풍향용봉배(風向龍鳳配)>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대만 인재 유실 문제를 경고했음. - 그녀에 따르면 TSMC의 두 번째 전세기가 최근 애리조나로 날아갔으며, 제1공장에 12월 장비를 반입하고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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