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3월 1일부터 다양한 제품들의 배터리 수리비용을 인상할 예정입니다.

최신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변동된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나 구형 제품들은 수리비가 출시 이후 계속 유지되었는데, 오는 3월 1일부터 이 제품들도 가격이 인상됩니다. 또 노트북의 경우 최신 제품을 포함하여 모든 제품의 배터리 수리비용이 인상됩니다.

아이폰

아이폰14 시리즈 : 131,400원 (변화없음)

아이폰X~아이폰13 시리즈 : 79,200원 -> 109,800원

아이폰SE 시리즈, ~8 시리즈 : 59,400원 -> 90,000원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6세대 : 279,000원 (변화없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4세대 : 232,000원 (변화없음)

아이패드 10세대 : 185,000원 (변화없음)

아이패드 ~9세대 : 132,000원 (변화없음)

아이패드 프로 (모든 이전세대) : 132,000원 -> 185,000원

아이패드 미니 (모든 세대) : 132,000원 -> 185,000원

아이패드 에어 (모든 세대) : 132,000원 -> 185,000원

맥북

맥북에어 (모든세대) : 179,000원 -> 229,000원

맥북프로 (모든세대) : 279,000원 -> 3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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