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당뇨쪽 사람들은, 비침습적 혈당 측정 기술이 완성되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 나르자
- 조회 수 693
- 2023.01.10. 17:03
3년전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도, 고지혈증에, 당뇨병이 있어서
돌아가시기 5년 전부터 아침저녁으로 란셋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서
피를 혈당기에 가져다 대고 측정하는게 일이었습니다. 매우 번거로웠죠
인슐린 펌프를 시술 해드릴까 했지만, 불편해 하실거 같아서 약으로만 케어 해 드렸었는데
제가 그때 알아볼떄만 해도 비침습적 기술이 인슐린 펌프의 사용성을 높일수 있다는 얘기도 있었고
비침습적 기술이 시기상조.. 즉 정확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 아직 멀었다는 평도 많았어요
제대로된, 비침습적 기술이, 인슐린 펌프랑 연계된다면, 거의 준 인공췌장에 가까워진다는 소릴 들은 바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축복인것이죠
그만큼 중요한 기술입니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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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영향력” 하드 드라이브의 나노 스케일 혁신
비침습 24시간 혈당 실시간 모니터링..이거 나오기만하면 떼돈벌수있고 개발자들 노벨상줘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