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영화 어지간하면 극장에서 안봅니다.
- Stellist
- 조회 수 303
- 2023.01.14. 00:44
영화가 너무 비싸졌어요.
그래서 영화관에서 봐야만 장점이 극대화되는 영화들... 탑건이나 아바타 같은것만 극장가서 보게 됐습니다. 거대한 스크린과 공간을 울리는 사운드를 체감하러 가는 그런 영화들만요.
감동적인 스토리라인이나 배우들의 메소드연기, 잘 짜여진 구성, 연출, 기가막힌 반전?
그런건 나중에 OTT에 떴을 때 집에서 27인치 모니터로 봐도 충분하거든요.
댓글
OTT 돌아가면서 구독해서 천천히 봐도 문제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