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서 메리트가 있어서 계속 나올거라 봅니다

완전한 멸종을 하려면 폴더블 슬라이더블 같은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형태의 XR기기같은거가 나와야 멸종하지 않을까 싶어요

폴더블 시장 성장 부진한거보면 당분간은 바형이 계속 주류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바형보다 사용성이 훨씬 좋아서 다들 폴더블만 찾게되어야 바형이 도태될텐데 폴더블은 아직도 주류라고 하기엔 갈 길이 멀죠

가격 내구성 대중성 등에서 아직 최고죠

발전은 없어도 계속 나올거라 봅니다

저가형이라도 계속 나올겁니다.

가격 무게 내구성 등에서 바형은 굳건하게 버티지 않을까요

폴더블이 일단 그 힌지부분이 너무 많이 차지해서, 배터리나 발열등에 있어서

바형보다 손해를 보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걸 극복하고, 어떻게 이점을 취하는가가 문제가 되겠죠

애초에 가격및 유지보수, 내구성 면에서 바형을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바형이 없어지는 날은 폴더블이나 슬라이더블의 가격이 미친듯이 떨어져서 기업에서 강제로 바형을 단종시키는날이 바형이 사라지는 날일겁니다.

견고하고 주름없고 가볍고

불편한점이 있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라서 오래갈거같네여

슬라이더블이 나와도 바타입이 점유율 60이하로는 절대 안내려갈거같습니다

뭐.. 힌지스타일이나 슬라이더블이나 힌지랑 커버구조의 성숙도만 더 높아진다면

기본적으로 스크린 프로텍터블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격에 의한 내구성이 되레 바형보다 나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힘을 빼지 않는 한 현 시점에서 아직도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폼팩터라고 생각합니다.

폴드 쓰지만 바형을 없애는 거는 폴더블은 아닐꺼 같아요

공존이면 모를까 사라지려면 일반적인 년단위보단 10년단위로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장 폴더블 스미트폰 가격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제조사 입장에서야 무선이어폰 보급 확장시켰을 때처럼 폴더블에 몰아주기해 버리면 그만이죠.

바형 폼팩터가 어찌되든 간에, 그 폼팩터가 우수해서 그렇게 됐는가 그 반대인가는 바형 폼팩터의 흥망에 궁극적인 이유가 되지 않을 겁니다.

전 폴더블 폰이 바형 대비 가격도 싸지고 무게도 가벼워지고 두께도 얇아진다면 바형은 언젠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말그대로 폴더블 단점이 모두 사라진다면 바형의 메리트가 크게 있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저는 만약 갤럭시 폴드2가 무게만 22u 정도였다면 아직까지도 메인폰으로 사용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