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정확히는 베타 티타늄이라는데, 겉보기에는 위태로워 보일 정도로 나풀나풀(...) 탄성이 있더라고요 ㅋㅋ

저도 베타티타늄 테 사용중인데 보기에는 위태로워 보여도 탄성이 있어서 안경 착용시 안경을 잘 잡아줘서 좋더라구요

탄성도 그렇고 일단 가벼워서 너무 좋네요 ㅋㅋ

지난 주에 쓰던 거까지만 해도 콧대를 너무 눌러서 아팠던 터라 더 그렇네요 ㅋㅋ

이 글 보니 저도 안경 추가구매 하고 싶어지네요

아무쪼록 큰 돈 들인만큼 잘 쓰시길 바랍니다

아마 렌즈만 바꿔가면서 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디자인은 크게 모날 게 없어서...ㅋㅋ

저도 한동안 잘 안 쓰다가 이제는 아예 취직하고 매일 같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필요할 거 같아서 큰 맘 먹고 질렀네요 ㅋㅋ

아싸룩입니다 ㄷㄷ

저도 앞으로는 계속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테가 렌즈 값에 비해서 워낙 비싼 지라 ㅋㅋ

근데 수입렌즈는 가격이 어마무시 합니다

그렇다고는 하더라고요 ㅋㅋ

물론 그렇게까지 필요한 눈도 아니고요 ㅎㅎ

열심히 챙겨 먹어보도록 하겠읍니다.

원빈 발톱 때는 되지 않을까요 ㄷㄷ

이번에 제주도 여행까지 가버리면 개털이 될 예정입니다 ㄹㅇ ㅋㅋ

엌ㅋ 부자만 간다는 제주! 옄시 부자 맞네요

없는 월급 탈탈 털어가며 가야 합니다 ㅠㅠ

우스갯소리로 국내 여행은 돈 많은 사람들이 간다지만...

하금테 찾다가 결국 아세테이트로 갔는데, 무난하니 괜찮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