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려서 안된답니다.

울트라는 카메라 모듈사이즈랑 펜때문에 사이즈가 그렇다고해도, 

기본모델이랑 플러스는 화면크기와 배터리를 제외하고

동일사양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울트라를 고려하는게 아니면

어짜피 기본모델 아니면 플러스를 살텐데 

기본모델이랑 플러스를 급나누기하고 가격차이를 크게 내서 어디에 쓰나 싶어요. 

그냥 동일 사양에 화면크기랑 배터리차이만 두고 그 차이만큼만 가격차를 둬서, 

그나마 작고 가벼운폰 원하면 기본모델로,

조금이라도 화면 크고 배터리 더가는거 원하면 플러스 모델로 가게하면서, 

두 기기간 사용자 경험을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놓고, 

그걸 넘어서 카메라나 S펜까지 원하면 울트라 이름답게 

급이 하나 올라가는 느낌으로 울트라모델로 가게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기본모델 = 플러스(화면크기와 배터리가 플러스) < 울트라(더좋은 카메라, S펜지원 화면크기도 배터리도 울트라) 

느낌으로 말이죠...

일반 사이즈로 작트라 내면 잘팔릴것 같은데

내지도 않고 안팔릴것 같다는 거는...

작은폰 인기 없다해도 아이폰 프로는 잘만팔리는걸요..

살만하지 않은 사양을 작게하니 안팔리는거고

아이폰 미니가 망했지 않냐? 이것도 미니사이즈는

작은게 아니고 불편할 만큼 핵작아서 그런건디...

그러게요.. 작다는게 미니를 뜻하는게 아니고 노말크기 (아이폰14/프로와 거의 같은크기죠)인데 작은게 안팔린다는 말을 왜들 하시는지

그냥 울트라 작은거 울트라 큰거만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