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애플은 대충 내놓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내구성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여서 나올 모양이고

왜 접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해답까지 제시하지 않을까 싶군요

시판중인 폴더블 디바이스의 약점들을 극복한뒤 내년이나 내후년쯤 출시해서

단숨에 파이를 먹을 생각을 할텐데 참으로 얄밉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안드진영 대표주자인 삼성이랑 오포가 입지를 확고히 다져놓아서

제발 바형과 같은 구도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