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할 것 같네요

전작과 비슷할것으로 전망

하락세를 상승세로 바꾸기엔 역부족일것 같긴 합니다. 기덕 말고 일반인들 관점에서 보면 ap만 바뀐거니까요

이미 22가 2200만대로 폭망해서...

기기적인 요인보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전세계적 하락세를 막을 수 없을것 같아요

물론 플래그십은 경기침체적인 요인을 덜받지만 아이폰 14 시리즈 조차 들리는 소문에 지난 시리즈급 흥행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2023년 올 한해는 한파가 예고됩니다

전작대비 덜 팔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작만큼만 팔아도 성공이라 봅니당

전작보다 약간 더 못 팔듯 1800~1900만대 예상

가격인상 플래그십으로서 정체성 상실

가격 인상폭에 따라 갈릴 거 같네요

비슷하거나 덜? 2천만은 깨질 것 같기도 합니다

1. 스마트폰 시장이 무르익은 곳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끝이 어딘지 모른채 계속 길어지고 있고
2.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 중 일부가 S 시리즈에서 Z 시리즈로 이동하고 있고
3. 스마트폰 보급이 진행 중인 시장에서는 당장엔 S 시리즈가 주력 기종도 아니고
4. 플래그쉽 점유율에서 아이폰은 도무지 꺾일 것 같지 않고
S 시리즈의 판매량만 놓고 보면 악재만 한 가득이에요

2000만대 턱걸이요.

일반인들 머릿속엔 GOS, 비싸졌다만 남을 테니 덜 팔릴 것으로 느껴지네요

판매량이고 나발이고 그냥 기기좀 잘만들어 냈음 좋겠어요

몰?루

기대 되면서 평범한 느낌이라 투고 해보면, 비슷하거나 저조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2천만대라도 팔았으면 합니다. 상황이 녹록치 않아보이지만요. 

2100만대 예측합니다.

덜 팔리지 않을까요? 

코로나 보복 소비 시대도 끝났고

지금 경제 한파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선뜻 지갑 열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별로일듯 그닥 획기적인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아니면... 그 디자인도 욕먹고있어서 잘 팔릴련지

가격이 오른다는 루머가 맞다면 덜 팔릴것 같습니다.

전작 울트라가 선방할수 있었던건 틀어막혔던 노트팬층을 흡수함에 있어서 한몫했다 봅니다

저는 일단 무지성으로 울트라를 구매할 계획이지만은 올해는 지난작들 대비해서 아주 크게 망할거에요

경기침체가 올 확률이 높은데 가격까지 올려 놨으니.. 나오기도 전부터 힘 빠지는 얘기겠지만 근래 갤럭시 S 시리즈 중 판매량 최하가 될 것 같습니다. 

안팔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