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S22는 판매량 좀 더 나올거 못나온거죠. 특히 한국에서는 말이죠. GOS땜에...GOS가 판매량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한 3~4분기 대한민국에서 가장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순위보면 무슨 ㅋㅋ 일본 순위같습니다. 원래라면 플립 폴드 S시리즈가 있던 자리에 플립인가? 하나 있고 아이폰14프로 프로맥스가 들어 앉았죠. 4분기는 원래 애플이 강세라도 불과 작년에도 이런 순위는 나온적이 없었죠. GOS파급력이 얼마나 심했는지 체감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플립4 폴드4로 어느정도 대중들 사이에서 입증됐고 충분히 잘나와주었죠. S23시리즈는 그냥 현상유지 같습니다.

1.요새 세계 경제도 안좋은데 가격까지 올려놓고 유지될까?

전 그래도 될것이라봅니다. 국내는 고정수요층도 있고 당장 구매를 안해도 할인이나 나중에 감가상각노리고 잠재소비자들도 탄탄해서 일반인 시점에선 킹갓제네럴 "디자인"도 잘빠지게 바뀌었으니 한국판매량은 나올만치 나올것이라봅니다.

"음 이게 새로 나온 S23인가? 디자인 바꼈네? 예쁘네" 그래도 요샌 소비자들도 똑똑해서 비(?)기덕이더라도 대충은 많이들 아시지만 뭐 매장에서 "음 이번엔 전 라인업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X가 들어간건가 아니 이럴수가 가격인상이 있음에도 일반과 플러스 모델에 DDR5 8GB램이라니! 충격이야" 가 많을까요 아님 언팩이나 유튜버들이 신나게 떠들예정인 여러 신기능들 이나 디자인 어떻게 빠졌나 보며 "램 8gb? 똑같네" 가격 올랐는데 오 이기능 진짜 되네 오 예쁘네 "가격 올랐는데  혜택 그닥이네 가격 내리면 사야겠다." 죠 뭐.

그리고 해외는 갤럭시 그냥 일개폰이지 우리나라나 자국이라 그렇지 걍 사면 사고 말면마는거라 병크만 안터뜨린다면 여기도 같은 논리도 큰 변동은 없이 나올것 같습니다. 현상유지 +_⍺(100만대 내외) 정도 뜰걸로 예상합니다.

그치만 전 윈도우노트북이 필요한 입장에서 갤럭시 북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