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아예 안한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마케팅비용 대비 판매량에 효과가 없답니다

투고가 번거로운거에 비해서 효과가 그닥같긴 해요

기덕만 좋은 마케팅(?) ㅋㅋ

이미지는 지금 공홈에 떠있는건가요 왠지 얼리버드 소식도 없는거보니 아예 얀할수도 있겠다 싶은게.. 코로나도 끝나가서 그냥 전시품 만지러 와보라 할거같네요

발매후에는 과연 할까요..?

투고주면 미리 받아 점수 미리보기 등 좋은 상황이 전혀 없지 않았을까요

22시리즈 첫인상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요..

하지 않는다면 작년 s22 투고에서 성능 다 까발려진것도 한몫하지 않을까 하는.. 

사실 2박 3일 짧게 만져보나 체험존에서 잠깐씩 가서 만져보나 일반인 기준에선 구매 결정에 그렇게 큰 차이가 나기 힘들겁니다. 

어째 점점 축소하다시피 하더니 아예 폐지하나 보군요.

아쉽네요 쩝

투고 폐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