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자기를 애플빠 라고 말했던 친구가 말한 갤럭시
- 갠냑시
- 조회 수 677
- 2023.02.01. 21:31
사실상 첫 스마트폰을 아이폰 3gs로 쓰면서 단한번도 아이폰외에 폰을 써본적 없던 친구가 한가지 부러워 하던게 애플에는 왜 뭔가 감성을 자극할만한 음악이 없을까 였습니다
어찌보면 over the horizon이 그 감성이란 무언가를 자극 하고 있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거 작곡하는데 돈을 쓰냐 쓰잘때기 없다라고 하지만 갤럭시의 코어가되는게 전 over the horizon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 당연히 중요하고 각종 기능들도 당연히 중요한데 삼성은 감성 영역에서 애플을 부러워하면서 어찌되었던 감성을 찾고 있는데 엄한곳에서 찾고 있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있네요.
갤럭시S6 시절 브금 듣더니 바꿀까 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디장인도 생각보다 잘따지기도 했었구요
삼성에게 있어 갤럭시란 브랜드의 정신이라 하면 위에서 말한것처럼 over the horizon 곡이라 생각합니다 이걸 생각해서 감성이란걸 찾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유튜브만가도 년도별로 된영상에 들으면 그때 그해의 느낌이 기억난다고들 하죠.
댓글
5
1등 Stellist
글쓴이
갠냑시
Stellist 님께
2등 CaffeineJuice
3등 콜홍
콜홍
콜홍 님께
2023.02.01. 21:43
2023.02.01. 21:50
2023.02.01. 22:22
2023.02.01. 23:08
2023.02.01. 23:10
아이폰엔 마림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