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더 아쉽네요 성능은 더 좋아졌는데 왜 셔터렉은 개선이 안될까요...

실제로 셔텨스피드를 더 빠르게 가져갔으나 움직이는 물체를 찍기는 아직도 부족해보입니다

성능이 올라간 만큼 후보정에 더 많은 프로세싱이 더 들어가기 마련이죠.

몇 프레임이 합성되느냐에 따라 후보정 시간도 달라질거라.. 이게 렌덤이라고 멤버스에서 상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180분의 1초면 매우 빠른편입니다. 미러리스 대비 작은센서로 저정도 밝기로 찍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저 정도면 패닝샷도 문제 없어요

아직 실사용을 해보지않아서 정확히는 판단하기 어려우나 움직이는(그냥 거실에서 쇼파로 걸어오는 아이)물체를 찍을땐 노트20울트라경우 10장이면 10장다 블러가 나는것을 보고 이번엔 좀 개선 되었을까 싶었는데성능 업 대비 셔터렉은 그대로라 아쉬웠네요

안찍어봐도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삼성이 카메라어시스턴트로 옵션을 줬죠

빠른촬영이라고... 이거 쓰면 화질은 좀 손해지만 원하는 만큼 찍을 수 있습니다.

화질 손해라고 해봐야 암부디테일 손해가 좀 있을거에요

그부분은 s23시리즈도 적용일까요?

노트20울트라 시리즈가 진짜 필요한대

23시리즈는 당연히 지원합니다.

차후 하위기종에도 넣어 줄거에요 하드웨어 성능이 전혀 필요한게 아니니까요..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이걸 왜 외부로 뺴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부분은 s23시리즈도 적용일까요?

노트20울트라 시리즈가 진짜 필요한대

진동부분의 세기는 확실히 약했습니다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왠지 워치가 강제되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