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도 그래서인지 주변인들로부터 종종 홍대병 소리 들어서 뭔가 기분이 좋더군요 ㅋㅋ

IT 기기 입문부터가 샤프 자우르스였던지라 (...) 사람들이 덜 쓰는게 더 자연스러워요.

저도 그렇습니다 컬러도 그렇고 쓰는 제품도 그렇고 남들 다 쓰는건 안끌리더라고요 ㅋㅋㅋ

접근성이 안 좋을수록 더 끌리는....ㅋㅋ

휴대폰은 좀 무섭고 데탑이나 노트북은 남들 잘 안 쓰는거 쓰기는 합니다

저도 폰은 그렇게 시도하진않는데 데탑은.. ㅋㅋ

제가 그렇게해서 맥북을 입문했었네요..ㅋㅋ

저도 첫 폰이 엑스페리아였던지라... 남들 안 쓰는 거 써보고 싶긴 합니다. 

엑페 3주 쓴 거 말고는 줄곧 아이폰이랑 갤럭시만 써 왔는데, 둘다 너무 흔해서 최근엔 픽셀이나 낫씽폰 한 번 써 보고 싶네요 

아이러니하게 아이패드는 S6라이트 쓰던 시절에 나만 아이패드 없어ㅜㅜ 이러면서 샀다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