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모드에서 사용자가 iso를 조절할 수 없어요

아, 그런 말씀이 아니라, ISO 가 23은 250정도인데 22는 40대라소..

혹시 그게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나 하냐는 거였어요, 글자쪽은요;;

아 그부분은

gcam 나이트사이트 옵션을 사용자가 설정 할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찍을 수 있습니다.

간판부분을 극대화 하기 위해 커스텀을 좀 했습니다.

모르죠 ㅋㅋ 자신있게 야간모드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를 만들어 놨는데 전작대비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줄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23시리즈를 쓰면은 지속적으로 피드백 하고 싶은데.. 이번꺼는 패스라..ㅜㅜ

얼음냥이 말로는 데이원 패치에서 카메라 개선이 한 번 더 이루어진다고 해서.. 업뎃을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네용

네 제가 그렇게 튜닝해놓기는 했습니다. 어차피 야간이라 디테일보다는 빛의 민감도가 중요해서요

차피 raw를 자주 쓰는 입장에선 이 방향이 맞는거 같습니다.

과연 얼마나 바뀔지...

성능 업데이트도 계속 해줬음 좋겠어요.. 

네오사인같은 광원이 많은데에선 야간모드 안써도되지않나요? 

gcam이 잘 나왔다고 말하려는게 아니에요

22 기본카메라와 비교해도 하이라이트 처리와 색정확도가 떨어지니 수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쓴 글입니다

저건 노출조절해서 iso낮추면 지캠처럼 나오는거 아닌가싶네요.

갤럭시랑 지캠 사진세부내용에도 iso부분차이가 제일나네요.

야간모드 노출을 조정하는거 자체가 일반 사용자입장에선 좋지는 않죠

노출조정하는건 사용자 입맛대로 할수있게 화면 터치한번이면 노출조절바 나오지않나요? 일반사용자 입장이지만 조절하는게 직관적이라 오히려 편한기능이라고 생각해서요.... 지캠은 안써봐서 잘은모르지만 더 편한기능이 많은가보군요.

저는 터치 후 찍는거 자체가 현재 폰카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출을 맞출 만큼 피사체가 밝은 편도 아니었어요

셔터 한번에 보기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것이 더 직관적이고 현재 제조사들이 프로세싱에 목숨거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데 그럼 야간모드 기본모드는 왜 나눠서 찰영하신건가요?

윗댓글보면 지캠 튜닝을 하셨던데 프로세싱을 바꾸신거아닌가요....

제조사마다 튜닝방식이 다 다르고 보기좋은사진은 각자 취향차이라서. 취향이 다르면 수정해서 사용해야할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니죠 야간모드는 기본모드의 연장선입니다.

지캠은 사용자가 튜닝하는 만큼 좋은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 글은 전작과의 비교샷으로 23울트라가 22울트라에 비해 하이라이트와 색정확도가 차이가 있어 원래색을 사진에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를 고쳐야된다고 이야기 하는 글입니다.

말씀하신것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아...이런 댓글보니.. 예전에 타 카페 활동 할때가 생각나네요.. 님 말씀처럼.. 구글캠은 어느정도 본인의 취향에 맞게 튠(세부 설정)이 가능하고.. 기본캠들은 대부분 대중성을 위해.. nr도 많이 들어가 있고..

색도 실 눈으로 보는것 보다 많이 오버..(아니 아예 틀어져 있죠..^^;)

저도 한참 비교샷 올리며 활동했는데.. 이런 오해 사거나 좋지 않은 댓글도 많이 달리긴 했었죠..^^;

무튼 파이팅 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gcam써오고 미친듯 튠(세부설정) 오랫동안 해 온 한사람으로써..남일 같진 않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