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해 스마트폰은 무난하긴 하지만 작년에 이렇게 밸런스 있게 나왔어야 할 폰인데

올해는 2023년이고 게다가 가격도 15만원 올렸다보니 그 의미가 좀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쁜 폰은 아닌데 뭔가 삼성치고는 가격대비 램이나 구성이 아쉬운 느낌이라서 그냥 평타 정도로 올라왔다 느낌이고

노트북은 그때까지 삼성이 갤럭시북 프로1 프로2에서 그 대충 만들던 삼성은 어디가고

가격은 그램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제품 자체도 이제 선택의 영역까지 오니까 상타 쳤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북프로 보면서 이걸 삼성에서 만들었다고? 그때까지의 그 삼성이??? 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번에 S24에 엑시노스가 들어간다는 루머가 없고

지금 노트북이 비실비실했으면 폰은 1년 존버 노트북은 무지성 구매했을거같아요

현실은 이온2가 죽지 않아서 노트북은 존버 스마트폰 무지성 구매가 되어버렸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