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카드로 쓰기에는 토스뱅크 체크카드도 괜찮습니다

무실적에 패스트푸드 카페 편의점 교통비 등 캐시백있고

3월 1일부터는 OTT도 포함 예정이라고 하네요

k뱅크 마이체크카드 이거 실사도 나쁘지않았던거 같네요.

근데 애초에 체카는 혜택이 구려서 그냥 신카 파는게 낫습니다.

대학생도 평잔 등등으로 신카발급되는 카드사들 있습니다.

카드고릴라에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 곳에서 몰아보니까 편해요.

신용카드사랑 그룹사인 은행에서 거래내역 한 2~3년 만드신 다음에 그 거래내역과 평잔으로 신용카드 만드시고 그걸 쓰시는게 신용도 관리나 돈 관리에서 유리합니다.

저도 10년전 대학생때 뭐라도 해택 받아보려고 계좌(은행) 여러개, 체크카드 여러개 만들어서 목적에 맞춰서 썼는데, 직장생활하면서 결국은 다 필요없고 목적별 예산 정해두고 복식부기 가계부 쓰면서 관리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해택을 찾아가기위해 드는 나의 노력과 시간과 그에따른 추가 비용(전월실적 얼마를 꼭 채워야 함, 카드 발급 수수료, 기타등등) 이(실) 실제 해택으로 얻는 할인, 적립(득)보다 많아짐)

가계부 쓰기 어렵다면, 생활하는데 금전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은 상황이라면 최소한 한달에 한번씩은 거래내역 보면서 대충 고정 생활비로는 얼마 나가는지, 식대로는 얼마 나갔는지, 특별하게 나간 돈이 있는지 만 봐도 금전을 다루는 감각이 길러집니다.

(근데, 사실 저도 어릴때 이런 얘기 많이 들었는데, 결국 내가 직접 한번씩 해봐야 아 이래서 그렇게 하라는거구나를 이해하게 되고 그렇게 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아제이지만 국민 노리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