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페이즈 4 후기
-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 조회 수 327
- 2023.02.15. 19:55
블랙 위도우 - 페이즈3에 묶어버리고 싶네요.
샹치 - 기대도 안했는데 이정도면 페이즈4도 볼만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이터널스 - 어???어???어????????
스파이더맨 - 너무 재밌게 봤지만 피터가 너무 불쌍해서 2번은 못보고 있는 영화. (펀버전봐야겠죠?)
닥터스트레인지 - 슬슬 어려워지지만 전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니까요.
토르 - 뭐지 이 ㅂ신은....?
블랙팬서 - 채드윅 보스만만 더 그리워졌고, 특히 선상 전투씬이 최악입니다......
완다비전 - 안보면 닥스 이해가 완전 불가합니다.
팔콘솔져 - 윈터솔져 느낌도 나고 꽤 재밌습니다. 다음 캡틴이 좀 기대됩니다.
로키 - 로키가 이렇게 재밌는데 토르랑 다시 엮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호크아이 - 케이트 비숍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문나이트 - 페이즈4에서 유일하게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미즈마블 - 캐스팅이 계속 아쉽네요.
쉬헐크 - 기대를 했는데 가장 엉망진창. 아예 마블을 끝내버리려고 했습니다..진짜
오늘 앤트맨 봤는데 솔직히 저는 재밌긴 했는데 토마토가 박살이 났더라구요.
그리고 마블을 점점 극장에서 봐야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
5
1등 존버합니다
조각조각
존버합니다 님께
2등 SM-G986N
3등 일.칠칠이사오삼팔오
자린고네
2023.02.15. 20:15
2023.02.15. 21:00
2023.02.15. 20:25
2023.02.15. 20:39
2023.02.15. 20:48
갤럭시 S25U 긱벤치, 아이폰 16 프로 맥스 앞서
블랙 위도우 - 블위의 늦은 솔로무비 그 비행선에서 떨어지는 CG말고는 만족했습니다.
샹치 - 마지막에 용나오는거만 뺏으면 액션도 좋고 양조위도 좋고 좋았습니다.
이터널스 - 와 진짜 감독한테 전권을 다 줬나보네... 상업영화랑은 안맞는 감독인건가... 너무 지루하다...
스파이더맨 - 10년 빌드업의 앤드게임 그리고 20년을 모아주고 모두 리스펙해준 팬을 위한 최고의 영화 아닐까? 싶었네요
닥터스트레인지 - 슾디에서 보여준 닥스 마법이 훨씬 멋지다.. 음표싸움.. 뭐하는걸까... 전체적인 만듬세는 그냥 괜찮았지만 히어로뽕은 진짜 너무 부족했습니다
토르 - 다리찢기부터 시작되는 고통속의 2시간...
블랙팬서 - 급하게 만든 시나리오니까.. 그래도 참.. 아이언하트는 진짜 드라마 빌드업을 위해 등장시켰구나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앤트맨 - 평작... 그냥저냥...
드라마는 개인적으로 완다비전, 문나이트 말고는 다 노잼에 최악은 미즈마블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