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퇴직했습니다 익명의 미붕이 조회 수 309 2023.02.18. 18:16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2개월 동안 일했는데 작년 여름방학 때 갔던 곳이라 다 아는 익숙한 얼굴이기도 하고 처음이랑은 다르게 어리버리하지도 않았고 고되지만 재밌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개백수라는 게 실감이 안 나네요(다다음주가 개강이지만요) 8 -1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0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