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는 노트북 대입때 사고 대학원 갈때 업글하고 취업하고 데탑 산거 같아요...데탑은 그때 할수 있는거 가장 좋은걸로 했는데 지금 4년정도 지났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학 4학년 1학기 마치고 근로장학으로 모은돈 PC에 한번 턴적 있습니다.

졸업하고 취직해서도 한 몇 년 게이밍 머신으로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명심하십시오

취직 전까진 대3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살 수 있을때 사십시오 선생님

컴퓨터나 다른 전자제품 다 필요하고 사고 싶을때 사는게 최고에요. 어차피 계속 새롭고 더 좋은게 나오는데 당장 필요한게 아니면 더 참으셔도 됩니다

올해 졸업생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사실 수 있을 때 어떤 명분이든 만드셔서 사는게 베스트입니다.. 졸업하고 바로 취직하실 거 아니면 명분도 없어서 애매해유..

걍 사셔도 될거 같아요 지금이라고 못사고 졸업했다고 사고 이런건 없다고 봅니다 

석사2년 박사4년이 아직 남아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