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현카는 EMV 수수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 건지 궁금하네요
- Geronimo
- 조회 수 963
- 2023.03.21. 19:13
애플페이가 못 들어오던 이유가 EMV 망 사용 수수료(결재액의 1%)인 걸로 아는디 이게 요즘 애플에서 때가는 자체 수수료가 (0.05% 정도)인 거 감안하면 최대 20배 차이거든요... 사실상 이 수수료 때문에 애플페이 비롯 글로벌 결제 서비스들이 여태까지 못 들어오고 있었던 거라 봐도 무방한데 EMV랑 어떻게 쇼부를 본 건지 수수료를 해결했나 보네요? 한국 카드사들 수수료 수익으로는 내기 버거운 금액일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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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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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김치피자탕수육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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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콜홍
Eomj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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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WayBack
클라운
2023.03.21. 19:18
2023.03.21. 19:30
2023.03.21. 19:29
2023.03.21. 19:25
2023.03.21. 19:32
2023.03.21. 19:28
2023.03.21. 21:18
2023.03.21. 19:38
2023.03.21. 20:15
2023.03.21. 20:15
2023.03.21. 19:40
2023.03.21. 19:40
2023.03.22. 00:57
650V 고전압 GaN 반도체 국산화
애플페이 들이기 전부터도 현카는 카드에 NFC를 집어넣고 있었어서 애플페이를 들리는데 그게 발목을 잡진 않았을겁니다..
별개로 수수료를 어떻게 부담하고 있는지는 궁금하긴 하네요..